공포이야기

소름주의) 어렸을때 저수지에빠진 이야기..

it모아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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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수지에서 어릴때 다들 놀아본적이 있겠지만 정말 소름돋는다 ​ㄷㄷ

​진짜로 삼촌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지내야할듯 ㅠㅠ

그래도 조카를 살렸으니.. 삼촌이 한편으로 정말 멋있는 사람이란건 인정 !

저도 작년에 선배들과 친구들과 같이 놀러갔다가 물에빠진 선배를 구할라고

친구가 구하러갔다가 둘다 빠져죽을뻔한게 생각나서 소름돋았음.. ㅠㅠ

그럼 오늘의 기막힌 이야기 시작합니다.

 

 

 

 

 

해초가 여자머리카락이였다니..ㄷㄷ 아름다운 햇살속 밑에는 지옥이였으니..

ㅠㅠㅠ 소름돋음.. 하긴 진짜 잠수부들도 물속에 서있는 시체는 건지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듣기론 원한을 품고 죽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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