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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하고 식탐많은 와이프랑 이혼생각중 입니다 > 라는 글을보았다.
처음에는 아니 아내가 얼마나 뚱뚱한데 이런말을하냐 나쁜놈아 ?
이런생각으로 글을 읽다보니.. 먼가 부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다.
이거참.. 남편이 도움을 줄라고해도 이건 어쩔수가없는듯
식탐은 주변에서 머라한다고 되는게아니라, 자기가 마음먹기에따라 달라지니
결국 남편도, 장모님도 힘들어서 이런 생각이 나오지않았을까 ?
그럼 오늘의 사연을 한번 읽어보도록 해요
이거참.. 안타깝네요 정말 ㅠㅠ 남편분 꼭 부인과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부인분을 억지로라도 운동할수있게 분위기를 조성해서 잘푸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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