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남편과의 이혼이 힘겹다는 한 여자분의 이야기인데요 ?
참나 ㅋㅋ 살다살다 이런경우의 사연은 또 처음봅니다.
보면서 빡침이 저~ 밑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군요 -_-
전 남편의 입장을 이해할수가 있을듯합니다..
저라도 저렇게 와이프가 한다면 화가날수밖에없죠
이거참 ㅠ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정말 살다보면 이런현실이 생길지도모르니
한번 잘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보셔요..
어떠신가요 ? 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모시고살긴 힘들겠지만
사연처럼 정말 부양할 가족이없다면 제가 당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가부모님에 대한 조금의 이해만 했었다면 해결할수도있었던 상황인데 안타깝네요
반응형
'결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한 와이프 먹는게 못마땅한 남편 (0) | 2016.01.19 |
---|---|
섹드립에 환장한 시아버지때문에 미치겠어요 (0) | 2016.01.09 |
뚱뚱하고 식탐많은 와이프랑 이혼생각중이라는 한남자.. (0) | 2016.01.07 |
어느부인의 고민 - 남편이 점점 섬뜩하고 무서워요 (0) | 2016.01.06 |
애매모호이야기) 처의 오빠가 반말을 하겠다고 하네요.. (0) | 2016.0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