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빡침주의) 남편과의 이혼이 힘겹습니다

it모아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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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과의 이혼이 힘겹다는 한 여자분의 이야기인데요 ?

​참나 ㅋㅋ 살다살다 이런경우의 사연은 또 처음봅니다.

보면서 빡침이 저~ 밑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군요 -_-

 

전 남편의 입장을 이해할수가 있을듯합니다..  ​

저라도 저렇게 와이프가 한다면 화가날수밖에없죠

이거참 ㅠ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정말 살다보면 이런현실이 생길지도모르니

한번 잘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보셔요.. ​

 

​어떠신가요 ? 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모시고살긴 힘들겠지만

사연처럼 정말 부양할 가족이없다면 제가 당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가부모님에 대한 조금의 이해만 했었다면 해결할수도있었던 상황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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