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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소설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정말이지 이런경우는 도대체 머라고 설명해야하는 일..일까요 ?
제 3자인 제가 보는데도 정말 정신없고, 이게 무슨일일까? 생각이드는데
당사자인 이분은.. 정말 마음이 안좋으실꺼같습니다 ㅠㅠ
세상에 어떻게 한 가정을 파탄내는게 이렇게 쉬울수가있는지...
남편이 정말 못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오늘의 사연 한번 보시죠..
참 할말이없습니다. 소설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인이 빨리 이 아픔을 떨쳐내길위해서는.. 이혼하고 남남으로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ㅠㅠ 평생의 트라우마가 남으시겠지만..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답답한 세상사는 이야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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