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남편과 시누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되었다..

it모아 201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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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소설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정말이지 이런경우는 도대체 머라고 설명해야하는 일..일까요 ?


​제 3자인 제가 보는데도 정말 정신없고, 이게 무슨일일까? 생각이드는데

당사자인 이분은.. 정말 마음이 안좋으실꺼같습니다 ㅠㅠ

세상에 어떻게 한 가정을 파탄내는게 이렇게 쉬울수가있는지...

남편이 정말 못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오늘의 사연 한번 보시죠..




 





​참 할말이없습니다. 소설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인이 빨리 이 아픔을 떨쳐내길위해서는.. 이혼하고 남남으로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ㅠㅠ 평생의 트라우마가 남으시겠지만..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답답한 세상사는 이야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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