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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은 남편이 전업주부하니 손해보는것같다는 한 주부의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이게 바로 내가하긴싫고 남이하면 배아프다는 이야기인가요 ?
왜 ㅋㅋ 자기가 하기싫어서 남편보고 시켰는데 -_- 이제와서 저런소리를 하다니
집안일 해보면 실제로 할게 얼마나많은데요. 그리고 애들까지 돌봐야한다면 -ㅁ-
저같음 차라리 그냥 일나가는게 더 좋을꺼같은데 부인이 자기만아는듯
쉬울꺼라 생각했는가.. 특히나 아침도 차려주는데 ! 저런남편이어딨음..
일단 오늘의 사연 한번 보고 가실께요 ㅎㅎ
ㅋㅋㅋ 덧글에 역시 다 저와같은생각.. -_- ㅋㅋㅋ
암튼 ㅋ 저도 요즘 몸이안좋아서 집에있다보니 집안일을 하게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할게많네요. 무슨 해도해도 끝이없다는게 맞는말인듯
어쨋건 부부사이는 칼로물베기니 두분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흔히 볼수있는 세상사는 이야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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