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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는 친척들도 오게 될텐데 몇년만에 보다 보면 결혼을 한 경우도 있어서 호칭, 촌수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래서 저.. 저기..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태반인데 내가 정확한 촌수를 알고 있다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오늘 알려드리는 굉장히 다양한 경우의수를 잘 따져보시고 한번 쉽게 다가가보시길 바란다.
아버지와 관련된 호칭
어머니와 관련된 호칭
누나와 관련된 호칭
형과 관련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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