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사는이야기240 나를 채찍질하는 자만이 성공할수가 있다 사람이 가장 살아가면서 필요한게 내가생각하기엔 인 것같다 뭐든 의지가 있어야 오랫동안 할수있고, 노력도 할수있으니깐 그렇지만 의지만으로 되지않는것도 있긴하다.. 그건 바로 이건 타고나야한다.. 사람은 정말 타고난 운이 있는가 보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나의 의지까지 무너져버린다면 ? 그건 끝이다... 거기서 인생 종료가 되는거니까 의지만큼은 꺾이지말자 그리고, 나와 약속을 매일해라. 그래야 내가 산다 내가 잘될려면 나를 채찍질 하는법부터 배워야 하는것이다. 참 사람이란게 간사하다. 힘들고 그럴땐 정말 죽을꺼같지만 조금만 형편이 좋아지면, 다시 큰소리 뻥뻥치는게 사람인가보다 나역시 마찬가지고, 모든이들이 다그렇겠지만.. 돈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그목표를 세웠을까 그거역시 의지가강.. 일상이야기 2016. 1. 22. 못생긴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 2편 짠!!! 횽들, 나 다시 돌아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와달라는 댓글도 있고, 솔직히 좀 감동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간절한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찡했어 ㅠㅠ 내 말투... 미안... 횽들에게 많이 거슬렸구나 ㅠㅠ 하지만, 글의 내용이 중요하지, 말투가 중요한건 아니자나??? ㅋ 읽기 싫으면 그냥 읽지 말구 , 읽어야겠다면 그냥 감수하고 읽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이 글을 먼저 읽게 된 횽들이라면, 반드시, 1화를 보고 와 주면 감사하겠어 ^ㅡ^ (아래 이어지는글 걸어놨어 ㅋㅋㅋㅋㅋㅋ) 뭐... 굳이 안읽고 와도 상관은 없지만, 여튼, 다시 시작해볼게 3 2 1 스타트!!!! 1편 글의 핵심이자, 첫번째 규칙은, 어줍잖은 연애지침서나 연애코치의 말을 따라하지 말고,.. 연애이야기 2016. 1. 21. 못생긴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 1편 이 글은 분명 남자들, 그 중에서도 나처럼 못생기고 매력없는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니까 이 글을 보는 누나, 언니, 여동생들은 없겠지? 편하게 말 놓고 이야기를 시작할게 글이 좀 길지만, 당신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리라 믿고 쓴다 ㅎ 난 못생겼고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음슴체따위는 쓰지 않을게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내 소개부터 할게 나는 일단 못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맞아 잘생기지도, 호감형도 아냐 미남, 훈남따윈 아니고 사실 흔남이라 보기에도 무리가 있어 -ㅅ- 키도 작아 이x경이 말했던것처럼 180도 안되는 루저에 사실 170도 안돼 ㅠ_ㅠ 얼굴에도 여드름 흉터자국 투성이에 심지어는 통통을 넘어 약간 퉁퉁해 결코 .. 연애이야기 2016. 1. 20. 하울의 움직이는성의 배경인 콜마르 또한번 꼭 가보고싶다 콜마르는 파리에서 기차타고 1시간정도 가면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에서 경주?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면 될듯 이 마을은 파리보다 덜 복잡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마을이며 이라는 유명하고 독특한 집이 위치하고 있다 ㅎ 말그대로 정말 특이하게 문을 꾸며놓았기 때문에 방문자들이 여기에 대부분 몰린다 실제 콜마르는 빨리 구경하면 1시간이면 다 돌수있을정도로 작다 영화 의 배경이 되었던 도시로도 유명하다 뒤에 살짝 보이는 왼쪽에 하얀색집이 그걸 말해주고있다.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익숙한 집일듯하다. (필자는 갔다와서 영화를 본건 함정 ㅋㅋ) 유럽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매력이 또 숨어있는듯 하기때문에 솔직히 이곳저곳을 다 다녀보고싶지만, 테러의 위험때문에 걱정도된다 실제 파리에서 머물때 500.. 일상이야기 2016. 1. 20. 임신한 와이프 먹는게 못마땅한 남편 임산부한테 저게 할말인가.. 남편이 좀 심하네.. 이럴꺼면 결혼을 왜했나 싶네 -_- 임신했음 당현히 먹고싶은게많은게 당현한거고 애기를 위한 영양분 공급을 위해서 더 많이 먹어도 모자랄판에.. 사연 주인공님 남편분이랑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럼 오늘의 기가막힌사연 함께 보도록 하실까요 ? 그제 남편이랑 크게 싸웠어요 임신해서 호르몬 영향인지 잘 안흘리던 눈물이 왜이리 나오는지... 울면서 싸웠네요 제 남편은 마른 여자를 좋아합니다 남편이랑 사귈땐 키 165에 몸무게 48~50인 나름 날씬한 몸이였구요 남편한테 저랑 결혼한 이율 물어보면 늘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었데요 처음엔 그 소리가 저 이쁘단 소리로 들려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그 소리가 넘 싫습니다 결혼전엔 서울에 살다 결혼하면서 남편 직장으로.. 결혼이야기 2016. 1. 19. 바람피는 남자 특징 (20가지가 넘으니 꼼꼼하게 보세요) 1. 프사 사진(SNS포함)을 싱글인냥 지혼자 찍은 사진 유지. 절대 연애중인 거 티나는 사진 안함. 당연히 연인 사진이나 같이 찍은 사진 안올림. 카스나 배경사진도 마찬가지. 굉장히 고독해 보이는 풍경 유지.->딴 여자 꼬셔야 하니깐 2. 핸드폰 절대 잠금.이중잠금 보고 싶다해도 자긴 프라이버시 침해하는 거 싫어한다거나 자길 못믿는게 기분 나쁘다 등의 반응 보일 거임. (대게 일반 사람이 보고 싶다 할 때 정도면 이상한 낌새 든 거임) ※무조건, 당연히 공유하는 거란 개념 가진 사람 제외한 일반 사람 얘기한거임. 3. 여자 앞에서 카톡 확인 잘 안함. 해도 그냥 보고 만다-> 이거 거의 딴여자. 보고 답장 함-> 여친이 봐도 이상무인 관계 4. 내 앞에서 절대 안받는 전화가 있다. 받으라면 안받아도 된.. 연애이야기 2016. 1. 19. 공포실화) 작은 고모네 오빠의 귀신 목격담 제 집안은 종교가 불교이고, 가족들이 영 (귀신)에 대한 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저희 아버지 쪽 형제분들중 작은고모랑 삼촌이 그러한 감이 특히나 타고나셨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타고난 사람이 작은고모네 첫째 아들입니다. (저한텐 오빠라고 하는게 맞겠죠?) 그 오빠가 저에게 그 동안 해줬던 말들을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 볼때마다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작은고모나 삼촌이 꿈에서 선몽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꿈으로 통해 미리 예측하는것)을 꾸시는것만큼 놀라운 일들이 오빠에겐 이미 일상이니까요. 이러한 사람들이 있는 집안에도 여러 안좋은 일들이 보통 사람들처럼 제법 일어나는 편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러한 일들의 앞날을 예측하는건 우리 작은고모와 삼촌 그리고 그 첫째 오빠였죠. 지금도 가끔씩 이러한것.. 공포이야기 2016. 1. 19. 공포) 소꿉놀이 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든건 과연 무엇이였을까.. 내가 8살이 될 무렵, 우리동네에서는 소꿉놀이를 비롯, 기지건설, 감자만들기등 여러가지 놀이가 유행이였다. 나는 8살정도의 또래들중에 항상 놀이를 이끌었기 때문에... 그날도 어김없이 나의 주도로 어떤놀이를 할지 의견을 내던중 문득 소꿉놀이가 하고 싶어 엄마역할, 아빠역할, 아들 , 딸등의 역할을 정한후 산속의 땅을 파서 집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나는 아빠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우리 윗집에 살던 은지는 엄마역할, 별로 친하지 않은 나머지 둘은 아들 딸 역할의 몰입하기 시작했다. "여보 우리 집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집을 만들려면 풀이랑 나무, "그리고 집을 만들 공간이 필요해요..." "우리 저 흙이 잘 파질거 같은데.... 색깔도 검구요..." " 좀 축축하긴 한데 잘 파질거 같네요....... 공포이야기 2016. 1. 18. 비오기 전과 후 그리고.. 비가 온다 주륵주륵.. 비는 꼭 필요한것같다 하지만 비오기전에는 날씨가 흐릿하고 습도가 높아지며, 찝찝함이 몰려온다. 소나기처럼 강하게 내리는 비를 좋아한다. 시원한 그 무엇인가가 내마음을 씻어내린다 비는 참고마운 존재이다. 비가 눈이되어버리지 않는다면 좋겠다 눈은 보기엔 좋지만 쌓이면 정말 무섭다 세상의 모든걸 덮어버리는 눈.. 추운 날씨라 그런지 비가 더욱 고맙다 비가오면 그나마 따뜻해지니깐.. 비 그리고 비.. 일상이야기 2016. 1. 17. 나이트클럽에서 일할때 들은 이야기 2002년. 그때가 아마 제가 20살 때 막 아르바이트로 나이트클럽 문지기를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 당시 태풍 매미로 건물지하에 물이 차는 바람에 일하다말고 다 퇴근하고, 장사를 못하게 되어서 조명기사 형님하고 소주 한 잔하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큰도시도 아니고 지방에 변두리 작은 나이트라 평일에는 진짜 열손가락 안에 들만큼 손님이 없는 나이트 클럽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일일이 전자식으로 된 버튼이 많이 달린 조명기계로 댄스타임, 발라드 타임, 번쩍번쩍 터지는 사이키. 그런 것을 일일이 손으로 눌러주고 돌려주는 그런 형식이였다고 합니다. 조명실은 홀 스테이지(사람들이 나가 춤추는곳)는 스테이지 바로 왼쪽벽 2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안보이고, 조명실 안에서는 스.. 공포이야기 2016. 1. 17.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겪은 귀신이야기 모음 대부분 붕어대물낚시를 하시는분들은 사람들이 없는 산속 조그만 소류지... 이런곳을 많이 찾습니다. 대물낚시 특성상 사람들이 빈번히 왔다갔다 하는... 많이 잡아가서 붕어씨가 마를정도의 이런 저수지는 잘 안가죠. 게다가 여러사람이 가서 요란스럽게 굴면 붕어들 다 쫓아낸다고 혼자서 가게되죠. 그것도 낮보다는 밤낚시를 많이 갑니다. 대물은 낮보다는 밤이 확율이 높으니... 차에서 내려서 산속을 2~30분 낚시장비 들고 걸어가서 밤새도록 찌만 바라보는 그런 대물낚시입니다. 그런데도 의외로 귀신을 봤다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숲속 묘지앞에서 밤새 붕어 잡는다는 분들이 대부분인지라 기가 세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늘은 낚시를 하다 귀신을 봤다는 사연을 모아서 들려드리겠습니다. -------------.. 일상이야기 2016. 1. 16. 오늘 점심은 삼겹살로 해결해야겠군요 ㅎㅎ 캬.. 오늘점심은 모처럼 삼겹살 파티입니다 점심에 먹어야 살도 덜찌고해서 ㅋㅋㅋ 물론 ! 이 많은건 저혼자먹는게아닌 직원들과함께 돌판이 요즘 근데 유행인가봐요 ? 전부 돌판이네 ㅋㅋㅋ 각종 채소 및 버섯 그리고 새우까지 크..한상이 지대로입니다 근데 정작.. 고기는 생각보다 많이안주는게 함정 -_- 고기보다 주변에 놓는 저런게 더 비싼거아닌가.. 모르겠어요 어찌됬건 구워주니까 맛있게 먹습니다 ㅎ 짠~ 밥먹고나서 볶음밥은 진리죠 암암 ㅋㅋ 겁나맛있음 ㅠ_ㅠ 이상하게 돼지고기조각 + 기름 + 볶음밥의 조합은 환상인거같아요 점심때 배터지게먹었으니..ㅋㅋ 남은 일과 마무리하러가보겠습니당 오늘 다들 고생하셨고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_~ PS. 이거 아까 12시에 먹은거에요 ㅋㅋㅋ 지금먹는거아님 ㅋ 일상이야기 2016. 1.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